Selftape

SELFTAPE은 NO.1 오디션 전용 동영상 앱, ONLY ONE 피드백 중심 앱입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모바일 기반의 오디션 시스템은 배우와 제작자의 효율적인 다리 역할을 합니다.

배우지망생, 신인 배우, 소속사가 없는 배우. 연기를 꿈꾸는 수많은 이들의 일상은 발로 뛰어 프로필을 돌리고, 영상촬영을 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알리는 일입니다. 이따금씩 오디션의 기회를 잡아도, 떨어지는 일이 더 잦고, 그마저도 이유를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방송국 관계자, 영화 산업 종사자, 광고 에이전시, 이 외 수 많은 감독과 작가와 같은 제작자는 어떨까요. 그들은 '배우가 없다'라고 합니다. 새로운 얼굴, 내가 찾는 맞춤형 배우, 보지 못한 캐릭터가 나타나주길 기다리는 일이 그들 작품 제작 일지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SELFTAPE은 돌고 또 돌며 프로필 제출하는 일 밖엔 자신을 알릴 기회가 마땅하지 않았던 배우들에게 매일 스스로를 드러낼 '연기의 장'을 마련합니다. 데일리미션 혹은 캠페인, 이벤트, 오디션 프로젝트 등을 통한 연기 영상은 물론 매일 습작처럼 남겨놓는 자유연기 영상으로 SELFTAPE에 가입된 제작자에게 자신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는 종이 프로필로만 만날 수밖에 없었던 제한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배우 날 것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사투리 #덩치 #4차원 #상남자 등 해시태그 기반의 검색 기능으로 쉽게 배우를 찾고, 섭외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배우는 연기로만 자신을 내세울 수 있고, 제작자는 연기로만 그들을 평가할 수 있는 SELFTAPE만의 투명한 구조는 소통을 활성화시킵니다. 배우의 연기영상에 대한 '좋아요'와 '댓글'은 살아있는 피드백입니다. 배우끼리 주고 받는 피드백은 응원과 격려가 되고, '전문가(Official)' 타이틀로 구분되는 제작자의 피드백은 조언과 가르침이 됩니다.

배우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알릴 수 있고, 제작자는 언제 어디서든 작품의 완성도를 채울 수 있는 곳, SELFTAPE. 국내 엔터테인먼트 제작 산업에서 절실히 필요하지만 그 누구도 만들지 못했던 시스템, SELFTAPE. 이 모든 효율성과 공정성이 내 손 안의 휴대전화에서 실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