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Time Pro

MailTime은 이메일을 문자만큼 빠르고 쉽게 만들어줍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이메일의 쓸데없는 메타데이터는 잘라내서 문자 형식으로 재구성해줍니다. 똑똑하게 분류된 수신함과 @멘션 작업 시스템을 통해서 생산적이고 간단하게 이메일을 사용하세요. (년도 TechCrunch Disrupt에 소개됨)

【업데이트】
1) MailTime AI: 이메일 프로토콜 기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측정 가능한 데이터 토큰(MDT)에서 제공하는 생성적 AI로 구동되는 혁신적인 이메일 메시징 경험을 경험해보세요.

- MailTime AI는 대화 스레드에 맞게 맞춤형 이메일 응답을 생성합니다.
- "긍정적" 또는 "부정적" 톤 중 선택하고 "긴" 또는 "짧은" 응답 길이를 선택하세요. "생성하기"을 클릭하여 개인 맞춤형 AI 기반 이메일 초안을 받아보세요.
- "교정", "단축", "확장" 옵션으로 메시지를 다듬어 AI가 생성한 텍스트와 직접 작성한 텍스트를 최적화하세요.
- 생성적 AI 의 무한한 능력, 창의성, 유연성을 발휘하여 이메일을 전례 없이 관리하세요.
- MailTime AI Wallet*: 매일 무료 토큰을 받거나 월간 또는 연간 요금제에 가입하여 무제한 사용 혜택을 즐기세요.

2) MailTime이 이제 Exchange, Office 365를 지원합니다! 이제 Touch ID나 비밀번호를 써서 앱을 잠글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보안을 한 층 더 강화하세요! MailTime이 지원됩니다 Exchange, Gmail, iCloud, Yahoo, Outlook, AOL, Office 365, Mail.ru, Hotmail, QQ,163, 126, Google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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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Time을 좋아할만한 이유:

>> 말풍선 채팅 형식
기본적으로 이메일을 쭉 나열된 '채팅 보기' 방식으로 보세요. 원하시는 경우 말풍선을 누르면 원래 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누르기 한 번으로 할 일과 파일 첨부
iCloud, Box, Ondrive, Google Drive나 Dropbox에서 파일을 첨부하는 것만큼 간단하게 @ 표시를 이용해서 누군가가 할 일을 지정하세요. 예를 들면 '@찰리, MailTime을 다운로드하세요'라는 메시지는 수신함과는 별개로 찰리의 할 일 목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똑똑한 이메일 분류
한 번이라도 답장을 한 적이 있는 이메일 주소와 나눈 대화는 다른 이메일과 분리되어 알아보기 쉽습니다. 최신 뉴스레터도 놓치지 않죠.

>> '너무 길어서 안 읽었어요' 이메일 알림
트위터가 140자 제한을 통해서 간결함을 추구하듯이 MailTime도 이메일이 너무 길면 알려드립니다(물론 그렇다고 못 보내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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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Time에 대한 호의적인 언론 보도:

Fox:
"매일 일할 때 쓰면 좋은 대단한 생산성 앱이에요"

LifeHacker:
"MailTime은 이메일에 문자메시지의 장점을 더해줍니다"

Forbes:
"그룹 이메일은 난장판이나 마찬가지예요. MailTime은 그런 난장판을 보다 익숙한 그룹 채팅 형식으로 바꿔주는 대단한 앱이죠"

TechCrunch:
"MailTime은 다른 앱과는 달라요...이메일을 좀 더 관리하기 쉽게, 읽기 쉽게, 응답하기 쉽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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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든지 'MailTime 팀에게 연락하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연락주시거나 support@mailtime.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웹 페이지: https://mailt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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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EULA에 따름: https://www.apple.com/legal/internet-services/itunes/dev/stdeula/